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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남준
작성일 22-01-27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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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인의 농도에 따라 탈모에 약이 되기도 독이 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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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용량의 카페인은 탈모 치료에 도움이 될 수 있고, 고용량의 카페인은 탈모를 가속화 시킬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 

 커피나 녹차에 들어있는 카페인(caffeine) 성분은 모낭세포의 활동을 증가 시키고 테스토스테론은 

모낭세포의 활동을 억제하는 효과를 보이는데

 

카페인은 용량에 따라서 머리카락이 자라는데 도움을 주기도 하고, 탈모를 일으키기도 한다

카페인은 머리카락을 길게 만들고, 성장기를 연장 시키는데 도움을 주는 역할을 하는데 

여성의 머리카락에서 남성보다 카페인에 더 예민하게 반응한다.

 

하루 1-2 잔 의 커피 정도는 건강과 머리카락의 성장에 도움이 될 수 있으나 400-800 mg 이상의 카페인은 좋지 않은데 

에너지 드링크 제의 경우 7~800 mg 이상의 고농도 카페인이기 때문에 

탈모가 있는 사람은 마시면 탈모가 가속화 될 수 있으므로 습관적인 복용은 피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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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차의 경우 많은 항산화물질 중에서 EGCG(epigallocatechin-3-gallate)라는 성분이 모발 성장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 논문이 있다

EGCG가 유전 탈모의 주원인인 DHT 생성하는데 필요한 5알파 환원 효소(5 alpha-reductase) 활성을 떨어뜨린다는 내용이다

EGCG가 모낭의 모발 성장을 증진 시키고, 모낭유두세포(dermal papilla cell; DPC)를 증식 시키고 

세포 소멸을 방지하는 효과가 있다고 하는데

 

녹차를 마신다고 탈모를 방지하거나, 머리카락이 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모발 성장에 도움이 되는 성분이 들어있다는 것은 

사실이므로 카페인을 섭취가 필요하다면 커피보다는 녹차를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