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준모발이식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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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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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스타일최고
댓글 조회 41회 작성일 21-09-06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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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집안이 대대로 M자 탈모가 유전으로 있는데 연애할때 결혼해서도 워낙 동안 외모라 크게 신경쓰이지 않았어요
근데 나이가 들다보니 점점 M자 탈모가 심해지니까 남편도 은근 신경이 쓰이나보더라구요
사업상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다니는데 얼굴은 동안인데 머리숱이 없다보니 만나는 분들마다 나이를 묻는것 같더라구요
결혼전에도 간간히 유전으로 M자 탈모를 신경썼던것을 알고 있어서 탈모에 좋다는거 해서 먹이고 했는데도
그다지 효과를 보지는 못했어요 남편도 은근 신경이 쓰이니까 탈모에 좋다는 민간요법을 찾아보고 피마자 기름 같은 것도 사오면서
관리를 하려고 하더라구요 근데 유전적인 탈모는 어떻게 안되나봐요 ㅠㅠ 민간요법은 크게 효과를 보지 못했어요 ㅠㅠ
그래서 그동안 틈틈히 알아봤던 탈모병원을 한번 상담 가보자 했더니 그정도는 아니라면서 펄쩍 뛰더라구요
에휴 ㅠㅠ 병원을 왜 이렇게 싫어하는지 모르겠어요 며칠후에 점빼러 가자는 꼬임으로 결국 강남준에 데리고 갔어요
원장님이 성형외과도 하시고 모발이식센터도 하고 계셔서 핑계가 좋았거든요
원장님의 친절한 설명과 원장님 본인도 모발이식 했다는 얘기를 듣고 남편의 마음이 누그러졌네요
모발이식에 대해 솔깃했는지 적극적으로 상담을 받더라구요 ㅎㅎㅎ
결국 이식하기로 결정했답니다. 결국 절개로 3000모 이식했고요 아직은 암흑기가 오진 않았지만 병원에서 충분히
모발이식후 나타날 징후(?) 들에 대해 상세히 설명해주셔서 남편도 저도 맘 편하게 지내고 있어요
수술하고 실밥풀기까지 남편의 불안한 감정을 달래주느라 너무 힘들었는데
수술 2주후에 실밥풀고 원장님이 수술도 잘됐고 관리도 잘했다고 칭찬 듣고 나니 안도의 얼굴이 되더라구요
아직 후두부 절개쪽이 당기는 느낌은 있고 이식한 부위가 만지면 내 살 같지 않다는 느낌이 든다고 하는데...
모발이식 3주차인데도 이식부위가 생각보다 자연스러워서 스타일링하기 편하다고 너무 좋아하네요
젊어서는 동안 얼굴이라 어디 가면 저랑 동갑인줄 (사실 남편이 저보다 4살 연상이거든요) 알았는데
이젠 저보다 더 어리게 볼까봐 걱정이에요 ㅠㅠ 암튼 남편이 마음에 들어해서 너무 좋아요
여기에 암흑기 지나고 머리카락 잘 올라오면 또 자랑하러 올께요~~~